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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서형 정의 (DTD : Document Type Definition)
HTML5, XHTML, HTML의 세가지 문서 유형이 존재하며, 기술한 유형에 따라 문서의 요소와 속성 등
처리하는 기준이 되며 유효성 검사에 이용된다.
# HTML5 DOCTYPE 선언
<!DOCTYPE html>
HTML5는 SGML에 기반을 두지 않아 DTD 참조가 필요 없고, 최소한의 코드작성이 기본방향이다.
때문에 매우 간단한 선언 방법을 가지고 있다.
# XHTML DOCTYPE
XHTML은 엄격형, 호환형, 프레임형으로 나누어지며 각각 선언 방법이 다르다.
HTML5가 등장하면서 XHTML을 사용하는 경우는 적다.
Strict DTD : 구조와 표현을 분리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사라질 표현에 관한 요소와 속성을 배제한 문서 타입
Transitional DTD : 기존 문서들과의 호환성을 유지하기 위해 사용된다.
Frameset DTD :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 프레임셋을 구현할 때 사용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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